장도연, '군 제대' 송강 성격 언급 "건실하고 잘 생긴 리트리버"
2026. 08.25(화)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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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송강이 군 전역 후 여전한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 출연한 송강은 드라마 ‘포핸즈’ 촬영을 위해 피아노 레슨을 받는 한편 체중 관리에도 신경 썼다고 밝혔다.

이날 제작진들은 송강을 보기 위해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그를 기다렸다. 이에 장도연 역시 "다들 송강 보려고 난리 났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장도연은 송강과 과거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 봤다면서 "그때도 잘 생긴 리트리버였다. 하는 짓은 삽살개. 멀끔하고 몸도 마음도 건실한 소년 느낌"이라고 밝혔다.

송강은 “군대에서 80kg까지 쪘는데 지금은 69kg”이라며 11kg를 다시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이 뺐다가 카메라에 나와보니 너무 마른 것 같아 고등학생 연기를 할 때는 73~74kg까지 찌웠고, 성인으로 넘어가며 다시 뺀 것”이라면서 연예인으로서 체형 관리에 신경 쓰고 있는 프로페셔널 면모를 뽐냈다.

송강은 지난해 10월 1일 육군 만기전역했으며, ‘포핸즈’는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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