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편성현, 전속계약 종료 "충분한 대화 끝 결정"
2026. 08.25(화) 15:42
편성현
편성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의 베이시스트 편성현이 소속사와의 계약을 끝냈다.

소속사 안테나는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멤버 편성현과 향후 활동에 대해 오랜 기간 논의를 나누었으며,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라고 전했다.

이 결정으로 편성현의 드래곤포니 관련 활동은 당일을 기점으로 막을 내리며 편성현의 탈퇴로 팀은 안태규, 권세혁, 고강훈 3인 체제로 전환하여 일정을 계속 진행한다.

소속사 측은 "드래곤포니와 편성현이 각자의 자리에서 펼쳐갈 여정에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 당사는 드래곤포니가 팬 여러분께 보다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 9월 첫 번째 미니 음반 '팝 업(POP UP)'으로 데뷔한 드래곤포니는 '모스부호', '지구소년',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낫 아웃' 등의 곡을 선보이며 행보를 이어왔다. 편성현은 지난달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으며, 이날 팀을 떠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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