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이우환·박서보 화백 作 수집 "수십 억대 작품"
2026. 08.25(화)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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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집 내부에 배치된 수십억 원대의 미술 작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 SNS에 "이것저것 모음집"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안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는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지수는 오버사이즈 화이트 티셔츠와 핑크색 카프리 팬츠를 조합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일상 패션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브라운 톤의 모자와 와이드 팬츠, 검은색 숄더백을 매치하며 감각적인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화려한 착장만큼이나 눈길을 끈 것은 집 내부 인테리어였다. 화이트와 베이지 톤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과 복도 곳곳에는 이우환, 박서보 등 한국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고급 미술관을 방불케 했다.

특히 걸려 있는 작품 중 이우환 화백의 대표작인 'Dialogue(대화)' 연작은 시세 10억~20억 원대를 넘나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가의 미술품을 일상 공간에 자유롭게 배치한 모습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거액의 자산가다운 일상이라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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