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놀토' 고정 출연 이유, 대화 음역대 맞아…태연·키 다음 나" (카더정원)
2026. 08.25(화) 13:47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카더정원' 영상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래퍼 넉살이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카더정원'에는 "침착맨, 태연 경고예요 이제"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카더가든은 이날 태연에게 "어떻게 시간이 났다"라고 하자, 태연은 "난 원래 시간이 많다. 난 '놀토'만 하고 있어서 시간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카더가든은 넉살에게 "'놀토'가 얼마나 됐나. 근데 왜 형을 안 빼냐"라고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졌다. 넉살은 "난 가격이 싸다. 그리고 내가 음역대가 안 겹친다. 태연, 키 다음이 바로 나다"라고 답했다.

태연은 카더가든에 "'놀토' 때만 봤다. 거의 인사만 드렸다"라고 전했다. 카더가든은 "가까이 붙어있었을 때가 듣기 찬스할 때였다. 그나마 꼴듣찬 때 태연한테 가까이 할 수 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넉살 역시 "그때 고생 많이 했다. 코를 막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더가든은 "사람한테 그렇게 냄새를 맡아본 적 있나"라고 묻자, 태연은 "난 코가 둔한 편이다. 그래서 좋은 냄새만 맡는다"라고 훈훈하게 대답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유튜브 채널 '카더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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