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기 현숙, "광수 존경스러웠다" 러브라인 청신호 (나는솔로) [T-데이] |
| 2026. 08.25(화)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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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Plus·ENA 나는 SOLO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는 솔로' 33기 현숙이 광수와 마주한 첫 데이트에서 호감의 신호를 보낸다. 26일 방송하는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는 모태솔로 특집 33기가 나선 첫 데이트 현장과 함께, 짝을 찾지 못한 참가자들이 '고독 정식'을 나누는 풍경이 담긴다. 이날 1대 1 데이트 상대로 만난 광수와 현숙은 서로의 직업을 알게 되며 예상치 못한 접점을 발견한다. 산업통상부 산하 기관에서 근무하는 현숙은 국토교통부 소속으로 세종시에서 일하는 광수의 이력에 "와우! 아이 러브 잇!"이라며 반색한다. 인터뷰에서 현숙은 "저도 공부를 해봤기 때문에 그게(광수가 합격한 행정고시) 얼마나 인내를 필요로 하는지 안다. 그래서 더 존경스러웠다"고 말하며 남다른 감회를 전한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도 두 사람의 케미가 이어진다. "'솔로나라'에 오기 전 다이어트를 했다"는 현숙의 말에 광수는 "살찌신 것 같지는 않은데요?"라며 재치 있는 답을 건네 웃음을 자아낸다. 데이트를 마친 현숙은 "되게 진국이신 것 같다", "나한테 절대 상처를 줄 것 같지 않다"고 소감을 밝히며 광수를 향한 마음이 한층 깊어졌음을 내비친다. 광수의 어떤 점이 현숙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광수 역시 같은 마음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첫 데이트 상대로 지목받지 못한 영수, 상철, 영철은 나란히 앉아 '고독 정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낸다. 짜장면을 먹던 영수는 돌연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향하더니 소금과 후추를 챙겨 온다. 영수는 "안 넣어 먹으면 좀 서운하니까"라는 말과 함께 짜장면 위에 소금과 후추를 뿌리는 독특한 먹조합을 선보였고, MC 데프콘은 "어쨌건 (연애도) 열심히 할 거죠?"라며 걱정 섞인 반응을 보인다. 먹는 것에 쏟는 열정 못지않게 연애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Plus, 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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