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래현, 데뷔 15년 만에 결혼 "행복한 가정 만들겠다" [전문] |
| 2026. 08.25(화)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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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래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포커즈(F.CUZ) 출신 가수 김래현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24일 김래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팬들을 향한 편지를 남기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래현은 "어느덧 포커즈로 데뷔해 여러분 앞에서 노래한 지 15년 정도 돼간다"며 "여러분의 제일 친한 친구이자 오빠이자 동생이었던 저 김래현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한 사람의 인생에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란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을 만난 것, 우리 멤버들을 만난 것, 팬 여러분들을 만난 것, 그리고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난 것, 이 모든 것은 제 인생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운이고 축복"이라고 덧붙였다.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팬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오늘날까지 노래할 수 있었다"며 "믿음과 사랑으로 저를 응원해주셨던 만큼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아티스트로서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래현은 지난 2010년 6인조 그룹 포커즈로 데뷔했다. 당시 포커즈에는 가수 설운도의 아들인 이유(이승현)가 소속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이유가 팀을 떠나면서 포커즈는 래현과 대건을 새 멤버로 영입해 진온, 칸, 예준, 대건, 래현 5인조로 재편됐다. 김래현은 그룹 아들들 멤버로도 활동을 이어왔다. 이하 김래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래현입니다. 오랜만에 우리 포유들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첫 글을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과 떨림이 있는 편지인 것 같습니다. 소중한 팬 여러분에게 용기 내서 한자 한자 적어봅니다. 어느덧 제가 포커즈로 데뷔해 여러분 앞에서 노래한 지 15년 정도 되어가네요. 제가 웃으면 더 웃어주시고 제가 울면 더 울어주시던 우리 포유와의 시간이 문득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이란 걸 느끼게 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팬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힘내서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제일 친한 친구이자 오빠이자 동생이었던 저 김래현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결혼 소식에 기쁜 분도 계실 것이고 슬픈분도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을 만난 것, 우리 멤버들을 만난 것, 팬여러분들을 만난것, 그리고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난 것, 이 모든 것은 제 인생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운이고 축복입니다. 팬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오늘날까지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저를 응원해주셨던 만큼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아티스트로서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지나고 좋은 무대 만들어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김래현 드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래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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