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나인뮤지스 조가빈, 뮤지컬 배우 황민수와 10월 결혼 [공식]
2026. 08.24(월)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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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조가빈(소진)과 뮤지컬 배우 황민수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조가빈은 24일 SNS를 통해 “푸르른 계절을 지나 가을이 찾아오는 10월에 결혼한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예비 남편 황민수에 대해서는 “노래하고 연기하는 배우”라며 “너무 완벽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유연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4년 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가빈은 “자존심보다 제 감정을 먼저 다독여주고 미안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 따뜻하고 사랑 많은 사람”이라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민수 역시 같은 날 예비 신부 조가빈에 대해 “부족한 제 자신을 언제나 묵묵히 채워주고 늘 제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라며 “흔들릴 때마다 바로잡아준 든든한 사람”이라며 평생을 함께 걸어갈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조가빈은 2015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으며 2021년 소진에서 가빈으로 개명했다. 황민수는 2015년 뮤지컬 ‘라이어 타임’으로 데뷔해 ‘존도우’, ‘빈센트 반 고흐’, ‘리틀잭’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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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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