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 블랑코, 피자 다이어트 도전 성공… 5일 만 67kg 달성 [TD할리우드]
2026. 08.24(월) 17:52
베니 블랑코
베니 블랑코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의 남편인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Benny Blanco)가 5일 동안 피자만 섭취한 뒤 몸무게 감량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베니 블랑코는 목요일 자신의 틱톡 채널을 통해 매일 라지 사이즈 피자 한 판을 먹는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초기 저울 위에 올라선 그의 체중은 152.2파운드(약 69.6kg)였으며, 일주일간 단일 식품만 섭취하는 과정을 기록하며 진지하게 실험을 진행했다.

도전 도중 그는 아내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선셋 타워 호텔 내 고급 식당을 찾았고, 아내가 음식을 즐기는 동안 본인은 직접 챙겨온 피자를 먹었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는 셀레나 고메즈가 그의 목에 키스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도전 3일 차에 접어들자 베니 블랑코는 "내 인생이 싫다"라고 말하며 단일 음식 섭취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5일 차에는 "내가 인간이었던 시절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피자를 먹기 전의 삶은 어땠을까"라고 한탄했다.

베니 블랑코는 결국 식단 제약 없이 체중을 줄일 수 있음을 증명했다. 실험 종료 후 측정한 체중은 147.5파운드(약 67kg)였다. 해당 결과를 확인한 그는 "저는 피자를 먹고 2kg이나 감량했다.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하고 싶은 대로 하시라"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베니 블랑코는 지난 2024년 요리책 '오픈 와이드 에이: 어 쿡북 포 프렌즈(Open Wide: A Cookbook for Friends)'를 선보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베니 블랑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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