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한층 성장, 팬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가수되고파" [TD현장]
2026. 08.24(월) 13:53
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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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이 당찬 컴백 소감을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상원 씬롱 안신 상현) 두 번째 미니 앨범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렸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는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담아냈다. 타인의 시선에 의해 실제 모습보다 먼저 규정된 소년들은 자신을 향한 오해와 편견 속에서 혼란을 마주하며, 거칠고 날카로운 외면 뒤에 숨겨진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있는 그대로 이해받고 싶은 마음을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본 다이어(BORN DIRE)’는 통제의 혼돈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질주하겠다는 메시지를 노래한다. 브리티시 레이브(British Rave)와 펑크(Punk)의 거친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랩과 챈트, 날것의 보컬이 만들어내는 거친 질감은 곡의 긴장감을 극대화하고, 예측 불가능하게 전개되는 사운드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맞물려 독보적인 몰입감을 완성한다. 기존의 틀을 깨는 대담한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곡이다.

이날 준서는 "멋진 앨범으로 컴백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이번 앨범은 퍼포먼스와 함께 즐겼을 때 더 매력적인 만큼 보는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성장한 모습 보여줄 테니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고 밝혔고, 리오는 "미니 2집으로 돌아와 설레고 기쁘다. 차곡차곡 저희만의 음악을 쌓아가는 과정 자체가 뜻깊다. 기승전결이 뚜렷해서 흐름을 따라 들어보면 곡의 서사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팬들이 자랑스러워할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활동도 열심히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원은 "벌써 두 번째 앨범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감회가 새롭고, 하루빨리 보여주고 싶다"라며 "앨범 전체가 매력적이고, 잘 즐길 수 있는 곡들로 채웠다"고 설명했다.

안신 "함께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 멤버들 모두 열심히 준비했다. 성장한 알파드라이브원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고, 씬롱은 "정말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담고 있어서 각 곡에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다. 대중들은 물론이고 팬들들도 저희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즐겁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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