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위, 토크콘서트 취소 됐다…CCTV 영상 공개 후폭풍ing |
| 2026. 08.24(월)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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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박위, 가수 송지은 부부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사고 CCTV 영상 공개 논란 이후 당초 예정된 토크콘서트 일정이 취소됐다. 24일 강남문화재단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8월 28일 진행 예정이었던 배리어프리 공연 '위라클 박위의 토크콘서트'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기다려 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은 양해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는 과정 중 공익근무요원의 발에 걸려 휠체어에서 튕겨 나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공익근무요원분이 의도를 가지고 하신 건 아니지만 경사로 위에 발을 올려놓은 것 자체로 화가 났다"라며 "그분은 물론 제게 공손하게 죄송하다고 했지만, 순간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았다"라고 분노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은 오히려 역풍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하고 있던 박위가 CCTV를 공개하며 이미 사과한 공익근무요원을 비판한 것은 과한 처사란 지적이 잇따른 것. 이번 논란은 갑질 의혹으로도 번졌다. 이에 박위는 "상황이 일어난 당시 현장에서 저를 도와주시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셨고 정중하게 사과해 주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저를 더 잘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 제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박위를 향한 논란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다. 가수 송지은은 박위의 아내란 이유로 악성 댓글 세례를 받았고, 결국 그는 SNS 댓글창을 닫았다. 또한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은 구독자 수가 하락하며 결국 '100만' 선이 무너졌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박위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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