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남편 박위 'KTX 낙상사고 CCTV 공개' 논란에 불똥… SNS 댓글 창 폐쇄
2026. 08.24(월) 11:4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의 논란이 지속되자 SNS 댓글 창을 닫았다.

24일 송지은의 SNS 게시물에는 "이 게시물에 대한 댓글 기능이 제한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용된 상태다.

이는 최근 박위가 올린 낙상사고 관련 영상으로 발생한 논란과 직결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박위는 KTX 하차 과정에서 휠체어가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진 상황을 알리며 당시 CCTV 장면을 유튜브에 올렸다.

그는 "발을 경사로 위에 올려놓은 것 자체가 너무 화가 났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본인을 도우려던 근무자의 실수를 공개적으로 지적하고 비판한 그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거센 반발에 박위는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며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럼에도 여론은 돌아서지 않았고, 그의 채널 '위라클'은 구독자 100만 명 선이 무너졌다.

이러한 비판의 화살은 아내 송지은에게까지 이어졌다. 그의 SNS에 박위의 행동을 지적하는 악성 댓글이 도배되자, 송지은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결국 소통 공간을 차단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지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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