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모모 "父, 술 좋아하고 운동 선수 출신…추성훈과 비슷" |
| 2026. 08.24(월)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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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나연, 모모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추성훈에 대한 친근감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서는 "작정하고 놀러온 나연,모모가 아조씨랑 먹방 술방하고 의형제 맺는 귀한 영상 ft. 도쿄 소도시"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 나연, 모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모모는 "이미지가 우리 아빠랑 비슷하다. 원래 운동 선수셨다. 술도 좋아하고 약간 (추성훈과 닮은) 이미지가 있다"라고 추성훈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먼저 추성훈의 집을 방문한 나연, 모모는 딸 추사랑의 방에 숨어 있다가 깜짝 등장했다. 두 사람은 생일인 추성훈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와 고급 위스키를 선물했다. 추성훈은 "사랑이 방 더운데"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도쿄의 여러 골목을 돌아본 세 사람은 한 식당에 자리했다. 나연은 "궁금한 게 있다. 최근에 눈물 흘린 적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50세 넘으면 그 친구 생각나면 이상하게 눈물이 난다. 어쩔 수 없이 참아야 한다. 안되는데 하면서도 눈물이 난다. 기쁜것도 조금만 기쁘면 눈물이 난다"라며 "내가 하와이에 가야 해서 빨리 일어나야 한다. 근데 진짜 하와이 안 가고 싶다. 애기가 있으니 얼굴 보러 가야 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연은 "난 진짜 안 운다. 어릴 땐 감정에 솔직해서 많이 울었던 것 같다. 근데 나이를 먹을 수록 참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추성훈'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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