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웨딩화보 공개…시선 강탈한 ‘걸그룹급 미모’ 아내
2026. 08.24(월)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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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KCM(강창모)이 15년 만에 올리는 결혼식을 앞두고 아내 방예원과 촬영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KCM과 방예원은 오는 10월 4일 서울 새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오랜 시간 부부로 함께해 온 두 사람이 뒤늦게 마련한 특별한 결혼식이다.

공개된 웨딩사진에는 결혼식을 앞둔 KCM과 방예원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클래식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갖춰 입은 정통 웨딩화보부터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캐주얼 콘셉트까지 소화하며 남다른 부부 케미를 드러냈다.

특히 세 아이의 엄마인 방예원의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물론 미니 드레스와 베일, 화려한 부케 등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걸그룹 멤버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뽐냈다. KCM 역시 아내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거나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오랜 시간을 함께한 부부다운 편안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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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첫째 딸을 얻으며 가정을 꾸렸다. 하지만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여러 사정이 겹치며 결혼식을 미뤄왔고, 2021년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후 둘째 딸과 막내아들을 품에 안으며 세 자녀를 둔 다섯 식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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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은 앞서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웨딩사진 일부를 직접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쑥스럽지만 저도 웨딩사진 몇 장 올려본다"며 "15년 만에 올리는 결혼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걱정도 많고 준비할 것도 참 많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해 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요즘 참 감사한 마음"이라며 "늦게 하는 만큼 더 소중하게,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우리 다섯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또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자신들을 위해 웨딩사진을 촬영한 관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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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결혼식을 미뤄왔던 KCM은 자신을 한결같이 기다려준 아내를 위해 이번 예식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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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래드(U_RAD),호라스튜디오 ,봉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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