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日 데뷔 다큐 공개 '속마음 나누기'
2026. 08.24(월)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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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LIGHTSUM (라잇썸)이 일본 데뷔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지난 23일 공개된 일본 OTT 플랫폼 ABEMA(아베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Re:Idol' 3화에서 일본의 대형 야외 아이돌 페스티벌 '超NATSUZOME 2026'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일본 그룹 ROOKEY♡ROOKEYS의 무대를 지켜본 멤버들은 "일본 아이돌분들이 쉬지도 않고 열정을 다해 공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저분들만큼의 에너지로 공연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며 "막연하게 잘될 것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저희 팀을 많은 분들에게 인식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새로운 자극을 받은 라잇썸은 그간 품어온 속마음을 나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전 고민이 많았던 유정은 "'처음부터 그냥 즐기면서 할걸'이라는 후회를 했다. 생각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새로운 경험을 하니 오히려 원래의 나로 돌아오는 것 같아서 즐겁다"며 일본 데뷔를 앞두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라잇썸의 도전은 오는 9월 23일 발매되는 일본 데뷔 미니 앨범 'Re:idol'로 이어진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일부 선보인 'どうして'(Doushite)를 비롯해 'Fallin' World', 'Stop and Go', '夜を歩く君へ' 등 신곡 4곡과 기존 곡을 새롭게 편곡한 'POSE! (Kawaii ver.)'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라잇썸의 일본 데뷔 도전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Re:Idol’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일본 ABEMA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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