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엽, 서장훈에 "15주년 전 새혼 소식 들리길"…'미우새' 10주년 돌직구 [TV온에어] |
| 2026. 08.24(월) 06:00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미운 우리 새끼' 10주년을 앞두고 서장훈의 새혼을 바라는 돌직구 농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방송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신동엽은 "'미우새'가 드디어 대망의 10주년을 맞이했다"라며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려야 한다. 시청자 여러분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장훈은 '미우새' 모벤져스 중 가장 오랫동안 함께한 김희철의 어머니를 언급했다. 김희철의 어머니는 7년 전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서장훈이 "처음 오셨을 때는 이렇게 10년을 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하셨냐"고 묻자, 김희철의 어머니는 "못했다. 희철이가 이렇게까지 장가를 안 갈 줄 몰랐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김희철의 어머니가 처음 스튜디오에 출연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 오셨을 때는 저 끝에서 덜덜 떨면서 '어떡하지'라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면 금방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라고 할 수도 있다"라며 "제가 방송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정말 그런 날이 문득 성큼 다가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15주년까지 '미우새'가 시청자분들께 사랑받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라며 "그때까지 프로그램이 명맥을 유지한다면 그전에 우리 장훈이의 새혼 소식이 들리기를 바라겠다"고 서장훈을 향한 돌직구를 던졌다.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지석진도 깜짝 등장했다. 지석진은 직접 케이크를 들고 스튜디오를 찾아 훈훈함을 더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지석진을 향해 "미우새는 10주년인데, 형은 벌써 60살"이라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미우새'의 1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도 출연진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이어지며 유쾌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우새']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