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영, 하석진 닮은꼴 남편 자랑…"창피해서 마스크 쓰고 다녀" (냉부) |
| 2026. 08.23(일)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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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박은영 셰프가 남편을 배우 하석진과 닮았다고 자랑한 여파로 남편이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고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에는 조여정,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은영은 하석진을 만나고 싶었다며 과거 자신이 남편을 하석진과 닮았다고 자랑했던 일을 언급했다. 하석진은 "기사가 많이 떠서 궁금해서 뭐가 닮았는지 찾았는데 얼굴을 못 찾겠더라"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박은영은 "하석진 닮았다는 얘기에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같이 다닐 때 마스크를 안 쓰면 본인이 창피해서, '하석진 닮았나 보자' 할까 봐 끼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더 착한 하석진 느낌인데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다"라며 주장을 이어갔다. 김성주는 "난 결혼식장 갔는데 왜 그런 느낌을 못 받았지?"라며 윤남노에게 "못 느꼈지 않냐"고 물었고, 윤남노는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성준은 "지석진 씨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쉬는 시간에 박은영은 하석진에게 "닮지 않았냐"라며 남편의 사진을 보여줬고, 하석진은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라며 인정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5월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살 연상의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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