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무대부터 MC까지…홍콩 사로잡은 '대세 신인'
2026. 08.23(일) 17:1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홍콩에서 강렬한 무대와 다채로운 활약으로 '대세 신인'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22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텐센트 뮤직(Tencent Music)의 '2026 TME 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2026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 이하 '2026 TIMA')'에 첫 출격했다. 이날 스페셜 MC부터 무대, 수상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포뮬러(FORMULA)'를 시작으로 '프릭 알람(FREAK ALARM)', '체인스(Chains)', '오엠지!(OMG!)'까지 선보였다. 강렬한 에너지부터 청량한 매력까지 팀이 가진 다채로운 색깔을 무대에 녹여냈다. 특히 멤버들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경쾌한 분위기의 무대로 빠르게 분위기를 전환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무대에 이어 수상 소식도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더 핫티스트 뉴 인터내셔널 그룹(The Hottest New International Group)'을 수상하며 글로벌 신인으로서의 입지를 입증했다. 수상대에 오른 알파드라이브원은 "앨리즈(팬덤명),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펼쳐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리오, 씬롱, 안신은 스페셜 MC로도 나섰다. 세 사람은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시상식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첫해부터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본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총 8관왕에 올랐다. 무대와 시상식을 오가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7일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 출격한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4일 오후 6시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 '2026 TIMA']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알파드라이브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