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 기다렸던 '워터밤'서 눈물… 46kg까지 감량→13곡 열창 |
| 2026. 08.23(일) 11:28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서인영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워터밤' 무대에 올라 '원조 디바'의 귀환을 알렸다. 서인영은 지난 22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6'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서인영은 대표곡부터 신곡까지 총 13곡을 열창하며 뜨거운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서인영은 짧은 금발 헤어스타일에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댄서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팀 훅(HOOK)과 호흡을 맞춘 그는 '신데렐라', 'Thank You' 등 대표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뽐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서인영이 출연을 앞두고 남다른 준비 과정을 공개해온 만큼 더욱 관심을 모았다.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워터밤' 출연을 준비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체중 관리와 퍼포먼스 연습 등에 공을 들였다. 체중을 46kg까지 감량한 사실과 함께 레이저 시술, 팔뚝 지방 흡입 등을 받은 사실도 공개한 바 있다. 오랜 준비 끝에 오른 무대에서는 서인영의 진심도 전해졌다. 관객들이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자 서인영은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였다. 오랜만에 대형 무대에서 팬들과 직접 마주한 감격을 숨기지 못한 것. 서인영은 이날 공연을 마친 뒤 "이렇게 노래 부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너무 뜻깊고 너무 행복하다"며 "끝까지 미쳐서 잘 놀다 가요. 또 봐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워터밤 측 역시 공식 SNS를 통해 서인영의 무대를 공개하며 "원조 디바 서인영"이라 소개하는가 하면, '신데렐라' 무대에는 "워터밤 퀸데렐라 서인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그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인영은 올해 3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최근 6살 연상의 사업가 A 씨와 재혼한다고 발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워터밤 SN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