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슈퍼스타 한자리에…'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D-4, 블루카펫도 '별들의 전쟁'
2026. 08.23(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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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와 K문화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가 나흘 앞으로 다가오며 축제를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조직위원회는 앞서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르세라핌, 큐더블유이알(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출연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은 4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춘다.

올해 시상식은 '모두가 대상'이라는 메시지 아래 지난 10년간 K팝의 성장과 세계화를 함께 만들어 온 아티스트와 제작진, 스태프, 업계 관계자는 물론 이를 지지하고 응원해 온 팬들까지 모두를 축제의 주인공으로 놓고 꾸며진다. 특정한 수상 결과에만 의미를 두기보다 K팝을 함께 만들어 온 다양한 구성원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축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는 취지다.

팬들과 함께 완성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응원봉을 무료로 증정하고, 이를 무대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동해 객석 전체가 공연 연출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아티스트들이 직접 만들어내는 개성 넘치는 수상 소감이 묘미인 '셀프 시상'과 스타 도네이션 이벤트 등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본 시상식에 앞서 열리는 블루카펫 이벤트도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글로벌 K팝 시장을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상식에 참여하는 소감 등을 전할 예정이다.

블루카펫 진행은 코미디언 겸 가수 유재필과 모델 겸 배우 황인혜가 맡는다.

SBS 15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유재필은 2015년 데뷔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본격 연예 한밤'의 리포터로 활약했으며, 특유의 재치와 상대를 배려하는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쇼케이스와 제작발표회, 레드카펫 등 다양한 행사에서 MC로 활약해 왔다.

황인혜는 '2022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5년 연속 블루카펫 진행을 맡으며 시상식과의 인연을 이어간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인 황인혜는 연기와 모델, MC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들의 모임인 미코리더스 임원으로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경대학교 K-모델연기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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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출범한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적인 글로벌 시상식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K팝과 K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단순히 수상자를 가리는 시상식을 넘어 K팝과 K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한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한층 강화한다. 세계 각국의 팬들이 대한민국을 찾아 K팝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축제로 외연을 넓혀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와 K문화 강국 도약이라는 목표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와 연예 전문 온라인 미디어 티브이데일리(대표 김범열)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대표 이영주)가 주관한다. 일본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유넥스트(U-NEXT)를 통해,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생중계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직위원회,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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