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힙합, 누구 때문에 하겠나"…♥'16세 연하' 신보람에 애정 폭발 (살림남2)[종합]
2026. 08.22(토) 21:03
KBS2
KBS2 '살림남2'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살림남'에 출연한 방송인 지상렬이 연인 신보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지상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상렬은 G.C. 해머로 변신해 '살림남2' 식구들을 찾았다. 그리곤 이요원에게 듀엣 데뷔를 제안했다. 은지원은 "정말 황당하다"라고 당황해했다.

이요원은 "난 소질이 없다. 폭망할 거다"라고 반박했지만, 지상렬은 "팀 이름도 짓자. 선덕렬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요원은 "바빠서 못한다"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지상렬은 "그건 뭐냐. G.C. 해머 보고 그렇게 좋아한다더니 내가 당신의 햄스터냐. 일단 해보고 안 어울리면 안 한다"라고 포기하지 않았다. 은지원도 은근슬쩍 "요원이한테도 새로운 도전이고 재밌을 거다"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이요원은 "나도 거부할 게 있다. 나 이런 돈에 넘어가는 여자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지상렬이 현장에서 건넨 현금을 보고 "되게 짠했다"라고 토로했다.

이를 본 박서진은 "(신) 보람 누나도 이러는 거 아냐"라고 물었다. 지상렬은 '살림남2'를 통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12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에 지상렬은 "누구를 위해서 이걸 하고 있겠나. 그러니까 협조 좀 하자. 너네 아빠가 이러고 있다고 생각해 봐라"고 연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환희는 피처링 가수로 마이티마우스를 추천했다. 마음에 든 지상렬은 바로 그들을 찾아 나섰다. 그리곤 곧바로 추플렉스(전 상추)를 마주했다.

추플렉스는 "여기 왜 오셨는지에 대한 의문 하나였다. 넌 왜 얘기 안 했냐"라고 쇼리에게 물었다. 쇼리는 "대수롭게 생각 안 했다. 그냥 안부인 줄 알았다"라고 황당해했다.

이어 추플렉스는 "솔직히 말하면 가요계에서 연락이 오고 있다. 형님이 피처링을 구한다고 하더라"라며 "내가 KCM이랑 베프인데 창모가 얘기를 해줬다. 아마 피처링을 부탁할 수도 있다. 그래서 연락 오면 경계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솔직히 말하면 형님이 날 만나자마자 폭탄주 3잔 마시고 집에 가셔서 트라우마가 생겼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하지만 지상렬은 굴하지 않았고, 결국 마이티마우스의 녹음실까지 입성했다.

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KBS2 '살림남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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