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포터' 배우, 19금 플랫폼 활동 고백…"하루 수익 2800만원" [TD할리우드] |
| 2026. 08.22(토)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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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제시 케이브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라벤더 브라운 역을 맡은 배우 제시 케이브가 성인 구독 플랫폼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제시 케이브는 최근 영국 토크쇼 '디스 모닝(This Morning)'에 출연해 자신의 경제적인 상황을 전했다. 그는 "사람들은 내가 부자이고, 돈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라며 "('해리포터'에서 맡은 역할은) 비교적 작았고, 그것도 20년 전 일"이라고 털어놨다. 제시 케이브는 지난해 자신의 긴 머리카락을 소재로 한 성인 구독 플랫폼 온리팬스 계정을 개설했다. 그는 머리를 빗거나 땋는 등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머리카락에 관심을 가진 이용자들을 겨냥한 비성적이다. 그는 "(온리팬스 활동을 시작한 후) 어느 정도는 창피했다. 사실 정말 일을 구하고 싶었다. 아이가 있으면 보육비가 정말 많이 드는데 그 활동이 날 살렸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달 초 하루에 1만 5000파운드(한화 약 2800만 원)를 벌었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만 이러한 활동으로 인해 지난해 열린 '해리포터' 팬 컨벤션에서 출연자로 섭외되지 않았다고. 제시 케이브는 "가족 단위 행사이고 온리팬스는 포르노와 연관돼 있다"란 설명을 들었다고 토로했다. 한편 제시 케이브는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를 시작으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등 총 3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제시 케이브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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