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하의 지드래곤, 금융 문맹?…"모바일 뱅킹 불가, 자산관리사 有" |
| 2026. 08.22(토)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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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금알못'(금융을 알지 못하는 자)을 인증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출연해 다양한 비화를 털어놨다. 이날 하하가 키오스크 사용이 어렵다고 토로한 가운데, 유재석은 과거 트렌드에 민감했던 하하를 떠올리고 기함했다. 하하는 유재석에게 "모바일 은행 업무 볼 수 있냐"고 역공(?)을 던졌고 유재석은 여유롭게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지드래곤은 “전 못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재석이 “은행 일을 못하면 어떡하냐. 네 재산은 어떡하냐”고 묻자 지드래곤은 “관리해 주시는 분이 계시다”며 자산 관리사를 언급했다. 그는 물론 은행에 방문해 직원과 오프라인 대화는 가능하겠으나, 모바일은 어렵다면서 어린 시절부터 톱 연예인으로 활동해 온 세월을 간접 자인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지난 19일 새 디지털 싱글 ‘BiiiG’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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