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20주년인데…'범죄자' 승리, 살찐 베트남 근황 포착 |
| 2026. 08.22(토)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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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의 베트남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베트남 뉴미디어 매체 에스채널 공식 SNS에는 승리가 베트남 하노이의 한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승리는 베이지색 재킷을 입고 우산을 쓴 경호원의 안내를 받으며 행사장으로 들어섰다. 과거 빅뱅 활동 당시보다 체격이 커진 모습이었다. 승리는 2006년 빅뱅의 막내로 데뷔했으나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중심에 섰고 연예계를 강제 은퇴했다. 성매매, 성매매 알선,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 9개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으며, 2023년 2월 여주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이후 연예계 퇴출 뒤에도 해외 행사 및 목격담 등을 통해 간헐적으로 근황이 전해지는 상황.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등 주로 동남아 등지에서 소소한 행사를 벌이는 분위기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을 중심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세 사람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에서 공연을 펼친 뒤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이어간다. 빅뱅 원조 팬들은 "데뷔 20주년과 대비되는 승리의 근황이 씁쓸함도 자아낸다"고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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