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반성했을까" 유아인, 새 소속사 찾았지만 외줄타기 컴백 |
| 2026. 08.22(토)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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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유아인이 새 소속사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서, 향후 파란도 예상된다. 유아인은 21일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앞서 오랜 기간 함께했던 UAA를 떠난 뒤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최종 선택은 빌리언스였다. 소속사는 유아인과의 계약을 알리는 동시에 "과거 사건과 활동 재개를 둘러싼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에 앞서 여러 차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배우로서 활동을 재개하는 데 필요한 책임과 자세, 향후 방향성 등을 깊이 고민했다"는 것. 특히 소속사는 유아인이 대중에게 용서와 이해를 구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을 함께 고민할 진정성 있는 동반자를 찾았다면서, 입장문에서도 ‘반성’, ‘신뢰’, ‘책임’, ‘진정성’ 등의 표현을 거듭 언급하며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유아인은 앞서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 대본리딩 사진을 공개하며 작품 복귀를 공식화한 바 있다. 지난해 말부터 출연설이 불거진 가운데 실제 출연이 확정, 약 3년 만에 연기 활동에 복귀하는 상황. 다만 마약류 투약 혐의로 물의를 빚은 만큼 복귀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설왕설래다. 보이콧 움직임도 간과할 수 없다. 앞서 유아인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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