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호텔 살인극 속 뛰는 안보현 [시청률]
2026. 08.22(토)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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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재벌X형사2’가 화이트데이 호텔 살인사건을 둘러싼 치정 미스터리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5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와 주혜라(정은채)가 호텔 빈 객실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오전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8.2%, 수도권 평균 7.0%, 2049 최고 2.4%를 기록하며 연이은 상승세를 보였다.

사건은 화이트데이에 데이트 명소인 로즈버드 호텔 객실에서 컨시어지 직원 오민영(하서윤)의 시신이 발견되며 시작됐다. 피해자는 사망한 지 약 12시간이 지난 상태였으며 세 군데의 자상이 발견됐지만, 현장에 혈흔이 적고 흉기도 사라져 의문을 키웠다.

이후 스토킹과 불륜, 질투가 얽힌 치정 관계가 하나씩 드러나며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추리가 이어졌다. 특히 진이수는 돈과 인맥, 넉살을 활용해 ‘룸메이드 정보원’까지 확보하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수사에 나섰다. 여기에 강춘식이 다시 유력 용의자로 떠오르는 반전까지 더해지며 긴장감도 높아졌다. 상승세 속 시청률 추이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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