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 X' 이상민 "홍진호와 11년 만에 서바이벌 재회, 플레이가 너무 이상해졌더라" [인터뷰 맛보기]
2026. 08.21(금) 16:00
피의 게임 X 이상민
피의 게임 X 이상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피의 게임 X’의 방송인 이상민이 홍진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상민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포스트타에서 진행된 영화 ‘피의 게임 X’ 인터뷰에서 홍진호와 11년 만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상민과 홍진호는 ‘더 지니어스’ 시즌 1, 2와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등에 함께 출연하며 한국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기반을 다진 아이콘이다.

이 가운데 이상민은 약 11년 만에 ‘피의 게임 X’를 통해 홍진호와 11년 만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재회해 서바이벌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상민은 다시 만난 홍진호에 대해 “진호의 플레이가 너무 이상해졌더라. 11년 만에 만났는데 이렇게까지 반은 자포자기한 상태로 게임에 임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상민은 “진호의 전략일 수도 있기도 하지만, 방송을 봤을때 진호도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했다. 그렇지만 당시 게임을 할 때에는 진호가 ‘나는 애들이 잘하는 걸 옆에서 도와주는 것밖에 없다’는 식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더 지니어스’ 때에는 게임 설명이 끝나면 진호 옆에 딱 달라붙는 친구들이 있었고, 진호가 거의 핸들링을 했었다”면서 “그런데 지금은 거의 뒷전에서 보길래 약간 좀 의아했다”고 했다.

‘피의 게임 X’는 팀전으로 돌아온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이다. 매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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