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유니버스' 신작 '예토', 문근영·고아성·김시아 캐스팅…크랭크업 후 후반 작업 돌입 |
| 2026. 08.21(금)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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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근영 고아성 김시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상호 감독과 윤영우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영화 '예토'가 문근영, 고아성, 김시아의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고 크랭크업 소식을 알렸다. 영화 '예토'는 인플루언서 자매가 함께 캠핑을 떠난 뒤 의문스러운 사이비 종교의 옛터에서 동생이 실종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군체', '부산행', '지옥' 시리즈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과 '부산행', '기생충' 연출부 출신 신예 윤영우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문근영은 동생과의 일상을 전시하는 인플루언서 수아 역을 맡아 9년 만에 스크린 주연으로 복귀하며, 넷플릭스 '지옥2'에 이어 연상호 감독과 재회한다. 고아성은 자매가 발을 들이게 된 기이한 공간에서 이들을 마주하는 덕희 역을 맡아 연상호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춘다. 언니 곁에서 혼란을 겪는 동생 민아 역에는 영화 '길복순', '미쓰백'의 김시아가 합류해 강렬한 앙상블을 완성했다. 연상호 감독은 "독창적인 시각효과와 드라마가 결합된 손에 꼽는 참신한 작품"이라며 세 배우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냈고, 윤영우 감독 역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후반 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근영, 고아성, 김시아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예토'는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한창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각 소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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