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민, 김용빈 용돈까지 보관… "친형과 같은 형이 준 돈 쓰기 아까워" (편스토랑)
2026. 08.20(목)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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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편스토랑' 가수 김용빈과 남승민이 끈끈한 우애를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이 절친한 동생인 남승민의 자취방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용빈은 양손 바리바리 선물을 사들고 남승민의 자취방을 찾았다. 두 사람은 '미스터트롯 3'에 함께 출연해 TOP7으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고. 두 사람은 10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끈끈한 사이를 자랑했다.

김용빈은 집을 점검하며 침실, 냉장고, 바닥은 물론 화장실까지 꼼꼼하게 체크해 이목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김용빈은 침실 한쪽에 자리 잡은 남승민의 금고를 발견했다.

금고 속 남승민의 금을 본 김용빈은 깜짝 놀랐다. 그러나 0.2g에 불과해 판매해도 7만 원이라는 말에 김용빈은 너털웃음을 지었다. 게다가 금고 속에 자신이 선물로 준 지갑과 콘서트장에서 자신이 준 용돈까지 따로 챙겨놓은 모습으로 김용빈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남승민은 김용빈을 두고 "친형과 같은 형이다. 가족보다 자주 본다. 7일 중에 5일을 본다. 지갑도 주고, 피부관리실도 데려가준다. 모든 걸 다 책임지려고 해 준다. 감사한 형이다"라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용빈은 "승민이가 가장이다"라며 본인보다 집을 챙기는 동생을 향한 애틋함을 숨기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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