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처스3', 조정식 없는 '티벤져스' 공개… '재수전쟁' 시작 |
| 2026. 08.20(목)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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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티처스3 : 재수전쟁'을 이끌 'NEW 티벤져스'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1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티처스3 : 재수전쟁'(이하 '티처스3')은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한계에 부딪히는 미션과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자 1인을 선발하는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최고의 강사진이 펼치는 1대1 밀착 솔루션을 바탕으로 수능까지 이어지는 학습 과정과 성적 변화, 재수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성장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 가운데 '티처스3' 측은 이번 시즌을 이끌 'NEW 티벤져스'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수학 영역에서는 시즌1부터 활약해 온 정승제가 나선다. 누적 수강생 1000만 명을 기록한 정승제는 날카로운 팩트 폭격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수학 1타 생선님'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100명의 재수생을 상대로 어떤 솔루션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국어 영역에는 유대종이 새롭게 합류한다. 초임 시절부터 직접 제작한 자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등 학생들을 향한 진심으로 두터운 신뢰를 얻어온 유대종은 문학 속 인물을 직접 연기하는 강의와 유쾌한 입담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독보적인 캐릭터와 강의력을 갖춘 유대종이 국어에 어려움을 겪는 재수생들에게 어떤 해법을 제시할지 기대를 모은다. 영어 영역에는 김지영이 합류했다. 학생들 사이에서 '영어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지영은 영어의 본질을 이해시키는 강의와 명쾌한 해법으로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들에게 어떤 솔루션을 제시할지 이목이 쏠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정승제를 중심으로 유대종과 김지영이 각 과목을 대표하는 강사진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 뒤로 100명의 재수생이 함께 배치됐으며, '점수로 증명하라!'라는 문구가 더해져 치열한 입시 경쟁을 예고했다. 하차한 조정식 강사는 앞서 문항 거래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 A 씨가 조정식에게 학원용 모의고사 문제를 팔고 5800만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A 씨는 2018~2023년 약 5년간 조정식을 포함해 11개 학원에 문제를 판매해 약 2억3800만원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조정식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조정식 법률대리인은 "조정식 강사와 변호인단은 현재 검찰에 송치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혐의임이 명백하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조정식 강사는 사건의 해당 교사에게 5800만 원을 직접 지급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으로 완성된 'NEW 티벤져스'와 100명의 재수생이 펼치는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오는 10월 1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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