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워2' 제작 다 됐다더니… 심형래 "아직 대본 완성 단계" |
| 2026. 08.20(목)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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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형래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영화 '디워2' 제작을 마쳤다던 심형래 감독이 이틀 만에 입장을 번복했다. 심형래 감독은 20일 개인 유튜브 채널 '영구TV' 게시판을 통해 "지난 영상에 표기된 '디워2 제작 완료'는 '디워2 대본 완성'으로 정정한다"라며 "시청에 오해와 불편을 드려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심형래 감독은 지난 18일 공개한 영상에서 "'디워2' 제작은 다 끝났다. 게임까지 같이 나온다"라며 "한국 배급사가 아닌 전 세계 메이저 회사가 전 세계 동시 배급을 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약 12년 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후속편이 드디어 완성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으나, 이번 해명으로 실제 본 촬영이나 후반 작업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디워' 1편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뒤 글로벌 시장에서 재조명됐다. 과거 300억 원의 수입 비용과 785만 관객을 모았던 영화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영화 '디워'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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