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은 케미 스펀지, 주지훈 이어 류승룡까지 어울림 [화보]
2026. 08.20(목) 11:0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영화 '비광'의 류승룡, 하지원의 새 화보가 공개됐다.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두 사람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9월호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모노톤의 세련된 스타일링과 절제된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나란히 선 두 사람의 깊은 눈빛과 자연스러운 호흡은 별다른 말없이도 특별한 관계성을 만들어내며 영화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한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포토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두 배우가 직접 새롭게 쓴 ‘비광’의 로그라인부터 작품을 선택한 이유, 기억에 남는 현장 에피소드까지 작품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에서는 파경을 맞은 후에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게 된 한때의 부부로 만났다면, 화보에서는 배우 류승룡과 하지원으로 마주해 절제된 무드 속 서로의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