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결혼·임신 빨리 해야 되는데…백지영 보고 희망 얻어" (오키키)
2026. 08.20(목) 10:21
댄서 가비
댄서 가비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댄서 가비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서는 "절대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 마세요"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넉살은 "애 키우기 힘들다. 체력적으로 힘들다. 걔 이기려고 한다. 아침부터 힘들다"라며 "내가 만약 50세였다면 온 몸이 덜렁거릴 거 같다. 몇 년이라도 더 빨리 결혼했을 거 같다"라고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가비는 "내가 결혼 적령기다. 나 아기 빨리 낳아야 하는데,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백지영 씨 유튜브를 보고 깨달았다"라며 "스태프 분이 36세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하니 백지영 씨가 '내가 네 나이면 3명도 낳을 것 같다'라고 하더라. 그걸 보고 희망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결혼은 현실이 맞나. 난 솔직히 낭만이 있다. 트름이나 방귀를 트지 않고, 야외 데이트를 하고 예쁜 옷을 입고 싶다"라고 희망했다.

이에 넉살은 "나도 한 개 빼고 다 안 한다. 야외 데이트는 하고 싶다. 그런데 방귀나 트름은 하는 거 같다"라며 "솔직히 결혼은 낭만만 가지고 힘들다. 낭만이 이뤄지려면 각자 갖고 있는 것의 50%는 포기해야 한다. 진짜 배려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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