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영, '증조부 논란' 속 '승산' 촬영 복귀…"기존 일정 진행 중" [공식] |
| 2026. 08.20(목)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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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하영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하영이 차기작 '승산 있습니다' 촬영 일정에 매진하고 있다.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티브이데일리에 "하영은 현재 기존 촬영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구체적인 일정이나 진행 상황을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이날 OSEN은 하영이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촬영을 일주일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작진은 하영의 심신이 불안정하다고 판단, 휴식을 취하도록 배려했다고. 이후 하영은 자택에서 쉬며 마음을 다잡고 이날 현장으로 복귀했다. '승산 있습니다'는 일본 TV 아사히의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전직 변호사 출신 사무장 권백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배우 이제훈과 하영이 출연하며 2027년 2월 방송 예정이다. 앞서 하영은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안상호는 1916년 친일 관변단체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인물로, 1918년 '매일신보'에 '일본화된 가정' 모범 사례로 소개됐다. 이후 하영은 "제가 미처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 그 역사를 외면하거나 가볍게 여길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광복절을 앞둔 시기에 저의 부족함으로 물의를 일으켜 더욱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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