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열' 현석준, 동료 조롱 발언 후 사과 "부주의한 언행 깊이 성찰" |
| 2026. 08.20(목)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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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석준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뮤지컬 배우 현석준이 유튜브 방송 중 발생한 언행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현석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8월 17일, '혜화로운 공연생활' 방송에서 보여드린 저의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현석준을 비롯해 뮤지컬 '박열'에 출연 중인 배우 5명은 유튜브 채널 '혜화로운 공연생활'에 등장해 현장에 참석하지 않은 동료 배우 A씨를 향한 조롱성 발언을 해 대중의 비판을 받았다. 이에 현석준은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 동료를 향해 무례하고 배려 없는 발언을 이어갔다"라며 "제 언행이 타인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어떤 상처를 줄지 깊이 고민하지 못했던 명백한 저의 잘못이자 불찰이다. 방송을 보시며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끼셨을 모든 관객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부족한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꼈을 동료 배우에게 직접 찾아가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직접 고개를 숙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무대에 서는 배우이기 전에 기본 예의와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제 자신을 깊이 돌아보고 성찰하겠다"라며 "앞으로 모든 공식적인 자리에서 늘 신중하고 경각심을 가지며 행동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석준은 뮤지컬 '스파이', '이터니티', '푸른 꽃'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썬트리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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