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수가 없다…'오디세이' 15일째 1위, 600만까지 단 40만 [박스오피스] |
| 2026. 08.20(목)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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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개봉 15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600만 관객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전날 20만78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59만9541명이다. 개봉 3주 차에 접어들었지만 흥행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평일에도 하루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어 현재 추세라면 이번 주 중 6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예매율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날 오전 기준 '오디세이'의 예매 관객수는 69만5213명으로, 실시간 예매율 73.0%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개봉 3주 차에도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정상을 동시에 지키며 장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오디세이'는 신들의 저주와 괴물들의 위협 속에서 혼란에 빠진 가족과 왕국을 되찾기 위해 운명에 맞서는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의 처절한 귀환기를 그린 작품이다. 2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의 격차도 상당하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같은 날 6만638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일일 관객수에서 '오디세이'와 약 14만 명의 차이를 보였다. 누적 관객수는 768만5606명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까지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피터 파커가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 밖에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와 '오케이 마담2'는 각각 1만7421명, 1만14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와 4위에 올랐다. '사랑의 하츄핑:고래보석의 전설'과 '마루 밑 아리에티' '호프'가 각각 6984명, 5132명, 4088명의 관객수를 적어내며 뒤를 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오디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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