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홍혜걸 “난 여에스더 보살피는 집사”
2026. 08.19(수) 23:0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홍혜걸이 여에스더 우울증 상태를 전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비화가 공개됐다.

홍혜걸은 과거 자신은 제주도에 터를 잡고, 아내와 별거를 하다가 현재 서울 집에서 다시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아내가 워낙 우울증이 심하다. 아침에도 겨우 웃는 척 하면서 저를 본다”라면서 “어느 순간 죄책감이 들어서 지금은 제가 다시 서울 집으로 가서 함께 산다”고 말했다.

홍혜걸은 폐 질환, 우울증이 있었던 아내에 대해 “현재 폐 질환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아내가 우울증으로 늘 집에 있다. 웬만하면 오전, 오후에 아내 챙기는 집사”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저한테 팔자 늘어졌다고 하는데, 몰카 찍으면 저는 그냥 아침에 느지막이 일어나서 밥이나 먹는다”라면서 사는 게 별 것 없다고 말했다. 김구라도 “사실 우울증 아내를 늘 챙기는 게 쉽진 않다”고 동감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