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방예원, 15년만 결혼식 앞두고 웨딩 사진 공개 "늦은 만큼 소중해" [★한컷]
2026. 08.19(수) 15:51
KCM, 방예원 부부
KCM, 방예원 부부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가수 KCM이 아내 방예원과 15년 만에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KCM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쑥스럽지만 저도 웨딩사진 몇 장 올려본다"라며 "15년 만에 올리는 결혼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걱정도 많고, 준비할 것도 참 많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해 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요즘 참 감사한 마음"이라며 "늦게 하는 만큼 더 소중하게,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우리 다섯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예쁘게 사진찍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KCM, 방예원은 턱시도와 흰색 웨딩 드레스를 갖춰 입고 포즈를 취한다. 특히 결혼식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갖추지 못하는 두 사람의 애정이 돋보인다.

한편 KCM과 방예원은 지난 2012년 첫째 딸을 얻으며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이 이어지며 결혼식을 미뤘고 2021년 혼인 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둘째 딸과 막내 아들도 품에 안으며 다섯 가족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CM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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