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팬덤, '거제 출신' 원이 고향 수해 소식에 4천만 원 모금 |
| 2026. 08.19(수)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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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센느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공식 팬클럽이 거제시를 비롯한 남부 지방의 기습적인 폭우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온정을 모았다. 최근 피해 구호 단체 희망브리지에 만들어진 '2026 수해 이웃돕기(리마인)' 전용 구호 창구에는 개설 이튿날인 19일 아침 기준 4000만 원 이상의 구호금이 쌓였다. 지난 광복절 연휴 동안 경남 거제 지역에 90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피해 지역인 거제가 멤버 원이의 고향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자발적 성금 참여가 시작됐다. 공식 커뮤니티 회원들은 모금 완료 내역을 공유하며 자발적인 나눔 이행을 서로 독려했다. 지난 2024년 봄 데뷔한 5인조 그룹 리센느는 올 상반기 원이의 개인 영상 콘텐츠 흥행과 미나미의 유행어로 주목받았으며,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과거 발표곡 '러브 어택'으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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