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의 게임X' 이태균 "이상민 기권, 다들 이해했지만…아쉬움 남아" [인터뷰 맛보기] |
| 2026. 08.19(수)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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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균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피의 게임X' 이태균이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 기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는 이진형, 이태균이 웨이브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X'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태균은 방송에서 이상민, 박지민, 정근우와 팀 P1을 이뤘다. 그는 촬영 당시를 돌아보며 "우리 팀은 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사람들이다. (정) 근우와 (박) 지민은 잘 아는 사이라 그런지 팀을 이루면 절대 배신하지 않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이) 상민이 형도 워낙 포섭을 잘하지 않나. 이번 시즌으로 처음 함께 해봤는데 좋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난 단체 생활을 오래했고, 우리 팀은 각자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 내가 잡일을 하는 게 편하더라. 그런데 그걸 근우 형이 대부분 해줬다. 형이 나한테 '이 팀을 끌고 있으니 내가 잡일을 하는 게 맞다'고 했다"라며 "이런 부분이 정말 가족 같이 느껴졌다. 우리 팀을 위해서 해주는 마음이 느껴지더라"고 말했다. 다만 이상민은 아쉽게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권했다. 그는 지난 7일 방송을 통해 "팀한테 피해를 줄까 봐 걱정했다"라며 "갑작스러운 일이라 모든 친구에게 미안하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태균은 이상민의 기권에 대해 "다들 이해했다. 개인적으로 아쉽냐고 물어보면 아쉽다. 첫날부터 (이) 상민이 형이 우리 팀이다 보니 지키고 싶어서 데스 매치를 자진해서 가기도 했다"라며 "그렇게 지켜왔는데 한 번에 훅 사라지게 되니 공허한 마음이 크더라. 허탈감이나 공허함을 많이 느꼈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피의 게임X'은 팀전으로 돌아온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이다. 매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웨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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