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브로드웨이 데뷔' 아이비 만나러 뉴욕行 "영어 발음 감탄" [★한컷]
2026. 08.19(수) 09:43
조혜련, 아이비
조혜련, 아이비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뮤지컬 배우 아이비를 위해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로 떠났다.

조혜련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뉴욕 브로드웨이에 당당히 선 그녀 록시하트 아이비! 첫 공연 관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 눈에 아이비만 보였다. 어쩜 그렇게 예쁘게 능청스럽게 잘하는지"라며 "영어 발음이 너무 예쁘고 뛰어나서 감탄! 나도 영어 공부 할 거야. 아이비야 3주 동안 무사히 브로드웨이 공연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할게. 자랑스럽다"라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엔 아이비는 '시카고' 무대를 마친 후 조혜련과 조우한 모습이다. 두 사람의 진한 우정과 깊은 애정이 느껴져 이목을 끈다.

아이비는 지난 17일(현지시각) 뉴욕 앰배서더 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무대에 오르며 브로드웨이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록시 하트 역을 맡은 그는 미국 현지에서 상시 공연 중인 브로드웨이 프로덕션에 홀로 합류했으며 기존 배우들과 영어로 호흡한다.

아이비는 오는 9월 6일까지 3주간 '시카고'를 통해 브로드웨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련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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