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 이호재 숨은 과거에 ‘앙심’
2026. 08.18(화)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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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종훈이 이호재의 과거를 알았다.

1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100회에서는 등장인물 고결(윤종훈)이 할아버지이자 선대 회장 고강수(이호재)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결은 고대치(윤다훈)가 고강수의 안위보다 자신의 사리사욕에 관심이 큰 상황에 분노했다. 고결은 그 즉시 조부 집으로 갔지만, 고결과 서권식(정호빈)의 대화 내역을 우연치 않게 듣게 됐다.

이 과정에서 고강수는 “내 자식 중 가장 아픈 손가락”이라며 자식의 죄를 서권식에게 이야기했다. 강수는 “가기 전 남은 숙제를 하나 꼭 마쳐야겠다”라면서 자식의 유죄 상황을 세상에 알리고 해갈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고결은 할아버지가 자신의 아버지 사망 사태를 모두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할아버지가 자기 부친을 죽인 자식의 죄를 덮었다고 생각하며, “조부도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들 삼대의 아픈 과거가 해결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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