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대와 열애설' 윤채경, 의미심장한 배신 폭로 |
| 2026. 08.18(화)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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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채경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이 의미심장한 글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윤채경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진솔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윤채경은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배신당한 여파에서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믿기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특히 자신을 배신한 상대를 향해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가 전부 거짓말이고 미안하다는 사과조차 하지 않는 인성"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럼에도 팬의 응원에는 "이제라도 그 사람의 실체를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답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중의 관심이 더욱 집중된 이유는 윤채경이 앞서 SNS에 남겼던 의미심장한 게시물 때문이다. 그는 "과거 바람을 피우는 사람은 절대 다시 받아주면 안 되며 이는 바람을 안 피우는 것이 아니라 들키지 않는 기술만 좋아지는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공유해 그 배경에 숱한 궁금증을 낳은 바 있다. 윤채경은 지난해 11월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윤채경의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놓았다. 이용대는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약 1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현재 슬하의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2012년 그룹 프리티로 가요계에 데뷔한 윤채경은 2016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참가해 얼굴을 알린 뒤 에이프릴 멤버로 합류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2년 팀이 해체되면서 배우로 전향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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