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헤어롤 이어 45만원 수제 만년필 판매…고가에 '갑론을박' |
| 2026. 08.18(화)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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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구혜선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헤어롤에 이어 수제 만년필을 선보였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제작했다. 가격대가 높은 편에 속해 작품으로 봐주시고 또 사용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그가 공개한 구매 페이지 정보에 따르면 해당 만년필은 인조가죽으로 제작됐으며, 45만 원으로 책정돼 있다. 앞서 구혜선은 직접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원형 헤어롤을 판매한 바 있다. 당시 헤어롤은 1개당 1만 3,000원으로, 일각에서는 헤어롤이 타사 제품에 비해 상당히 고가라는 점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구혜선은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다르게 80% 이상 플라스틱을 없앴다"라며 "내구성이 좋아 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헤어롤 이후 새 제품을 선보인 그는 이번에도 가격 논란에 휘말렸다. 다만 제품이 수제 만년필인 만큼, 작품으로서 바라봐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2002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꽃보다 남자', '서동요', '열아홉 순정', '부탁해요 캡틴', '블러드' 등에 출연했다. 최근 그는 벤처기업 설립하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구혜선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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