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퀸' 조연지, 이끌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지진희·백지원과 한솥밥
2026. 08.18(화) 11:10
조연지
조연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배우 조연지가 이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18일 이끌엔터테인먼트는 조연지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조연지는 트렌디한 감각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갖춘 준비된 차세대 주자"라며 "스크린과 브라운관, 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연지는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의 화제작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와 '말할 수 없는 나의 신부'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19개국 시청 순위 1·2위를 견인한 ‘숏폼 퀸’이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맑음과 매혹을 오가는 마스크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숏폼 무대를 넘어 브라운관과 스크린으로 영역을 넓힐 조연지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끌엔터테인먼트에는 지진희, 백지원, 백현주, 이민재, 최정운 등이 소속되어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이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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