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김자연, 부모 된다 "임신 12주, 둘에서 셋으로"
2026. 08.16(일) 21:50
김자연 이상호 SNS
김자연 이상호 SN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이상호와 가수 김자연 부부가 부모가 된다.

16일 이상호 김자연 부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결혼 3년 만에 아가가 찾아와 줬어요. 조심스러웠던 12주를 지나 소식 전해봅니다! 이제 둘에서 셋으로, 새로운 시작을 잘 맞이해보려 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뒤돌아 앉아 있던 두 사람이 '대드'(DAD), '맘'(MOM)이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두 사람은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어 보이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상호와 김자연 부부는 지난 2023년 9월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이들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상호는 2006년 KBS 공채 2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같은 기수로 데뷔한 쌍둥이 동생 이상민과 함께 '개그콘서트'에서 다수의 코너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김자연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으며, 이후 2017년 걸그룹 1NB로 활동했다. 이후에는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겸 가수로 활동을 병행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이상호 김자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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