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여친' 윤가이, 조유리와 절친 (전참시) [T-데이]
2026. 08.15(토)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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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윤가이 조유리가 10년 넘게 이어온 특별한 우정을 드러낸다.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1회에서는 부산에서 함께 배우와 아이돌을 꿈꿨던 윤가이와 조유리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조유리는 윤가이의 고등학교 연극부 후배로, 윤가이의 집을 방문해 허물없는 친분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왜 우리는 로맨스가 안 들어오냐”고 하소연하는가 하면, 조유리는 윤가이의 집에서 다른 가수의 음반을 발견하고 귀여운 질투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조유리는 “윤가이는 나의 첫 연기 선생님”이라며 연기의 재미를 알게 된 계기를 밝혔다. 윤가이가 조유리의 대사를 들어주고 부산 사투리까지 교정해줬다는 일화도 공개된다.

또 윤가이의 아버지가 보관해온 두 사람의 학창 시절 연극 영상도 최초 공개된다. 윤가이가 직접 쓴 대본으로 무대에 오른 풋풋한 모습이 웃음과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한 뒤 서로의 꿈을 응원해온 두 사람은 윤가이의 ‘SNL’과 조유리의 ‘오징어 게임’ 캐스팅 소식도 함께 기뻐했다고. 10년 전 꿈을 좇던 두 소녀가 배우로 성장한 모습은 감동적일 것. 밤 11시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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