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망의 덫’ 설정환 유학 行, 외로운 전혜원 떠났다 |
| 2026. 08.14(금)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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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외로운 전혜원, 설정환 없이 버티고 있을까. 10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 5회에서는 등장인물 주미란(장서희), 고은설(전혜원) 간 모녀 리벤지가 그려졌다. 앞서 자신이 박희정(서유정)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은설은 집을 나와 혼자 독립을 시작했다. 외로운 은설에게 또 하나의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더해졌다. 평소 은설을 아껴주던 아는 오빠 차석진(설정환)은 “나 유학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은설은 씩씩한 척 “나쁜 일은 아니다”라면서 “우리가 무슨 사이라도 되냐. 그건 아니잖냐”라면서 자신을 걱정하는 석진을 확 밀어냈다. 석진은 “그렇구나. 넌 나랑 아무 사이도 아니고, 나 혼자 착각을 했구나. 난 가겠다”라며 상처와 실망을 드러내고 외로운 은설에게서 돌아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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