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눈 성형 의혹에 억울함 토로 "저 수술 안 했습니다"
2026. 08.14(금) 14:11
김강우
김강우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김강우가 예능 프로그램 참여 뒤 제기된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김강우는 지난 12일 개인 유튜브 계정을 통해 두 아들의 방학을 맞아 장을 보는 부부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마트에서 물건을 담던 중 카메라로 다가가 눈 부위를 렌즈 가까이 대며 "여기서 검증 한번 해야겠다. 나 눈 쌍꺼풀 수술 안 한 거 좀 보여드려야겠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강우가 해명에 나선 계기는 과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동서인 축구선수 기성용과 동반 출연했을 당시, 시청자들 사이에서 이전보다 짙어진 눈매를 근거로 수술 가능성이 거론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수술이 아닌 피로 누적으로 인한 현상이었다. 현장에 함께 있던 배우자 한무영 씨는 "그때 눈이 피곤해서 이렇게 뒤집어진 거다. 제가 계속 놀렸다"라고 설명해 소문을 일축했다. 김강우 역시 "당신이 엄청 놀렸지 않냐"라면서 재차 "저 수술 안 했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강우는 2010년 배우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 씨와 7년 연애 끝에 가정을 꾸려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