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故 안판석 감독, 함께 했던 배우들의 근조화환으로 가득찬 빈소 '떠나간 드라마계 큰 별'

故 안판석 감독 빈소

2026. 08.14(금)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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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故 안판석 감독의 빈소가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고인은 지난 12일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향년 65세.

안 감독은 2007년 MBC '하얀거탑'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하얀거탑'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21.7%를 기록하는 등 국민 드라마로 자리 잡았다. 안 감독은 제4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을 수상했다.

이후 그는 2014년 JTBC '밀회', SBS '풍문으로 들었소',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MBC '봄밤' 등으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았다. '밀회'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패러디를 할 정도로 흥행했다. 이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멜로 드라마를 다시 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인의 발인식은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 영상 = 영상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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