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음식 먹고 과자나 먹으라니" 서장훈, 아내 식탐에 폭발 (이숙캠) [TV나우] |
| 2026. 08.13(목)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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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숙려캠프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이혼숙려캠프'의 라면부부의 양육 문제가 공개됐다. 1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라면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육아 문제를 둘러싼 부부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아내는 아이들에게 라면을 자주 주는 것에 대해 "둘 다 잘못한 건 맞지만 제가 사다 놓은 건 아니다. 라면만 주진 않는다. 일주일에 세 번만 준다"라며 해명했다. 이를 들은MC 서장훈은 "둘째가 밥을 말아달라고 했을 때 엄마가 밥이 없다고 거절한 것 아니냐. 즉석밥이라도 사서 주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나 아내는 "지인이 밥통을 사서 줬고 지금은 잘 쓰고 있다"라며 대답을 회피하고 말을 돌려 안타까움을 샀다. 또한 아내의 심각한 식탐도 지적을 받았다. 남편이 아이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토스트 간식마저 아내가 모두 먹어 치운 정황이 포착된 것. 아이가 토스트를 먹고 싶다며 칭얼거리자 아내는 "과자 먹어라"라고 단호히 말해 스튜디오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이에 서장훈은 "남편에게 하나 더 만들어달라고 하든가, 아이 토스트를 다 빼앗아 먹고 과자 먹으라고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 제대로 된 음식을 해줘야 한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아내 역시 "내가 봐도 좀 식탐이 많아 보이긴 한다"라며 자신의 행동을 일부 인정했다. 남편은 이 영상을 보고 "아내가 평소 아이들 음식을 뺏어 먹는 건 알고 있었지만, 방송을 통해 보니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라며 씁쓸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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